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대문구 갑 (문단 편집) == 개관 == [[제헌 국회]]에서 동대문구 갑[* 지금의 [[성북구]] 돈암동, 성북동, [[종로구]] 창신동, 숭인동이다. 지금은 모두 동대문구 관할이 아니다.]에서 [[대한독립촉성국민회]][* 나중에 [[자유당]]으로 개칭한다.] '''[[이승만]]'''이 당선되었다. 이후 제2대 총선에서도 보수적인 [[장연송]]이 당선되고, 제3대 총선부터 제6대 총선까지 보수적인 [[민관식]]이 당선되었다. 그러다가 제7대 총선부터 제8대 총선까지 [[송원영]]이 당선되며 야권의 텃밭으로 키웠다. 그러나 중선거구제 이후 제9대 총선에서 동대문구 전역에서 [[민주공화당]]이 1위를 차지히고, [[강상욱]]이 당선되었다. 제10대 총선에서도 유신체제에 대한 반감 등으로 인한 악재 속에서도 중선거구제 영향 덕분인지 민주공화당 [[이인근]](청원학원 설립자)이 2위로 당선된다. 제11대 총선에서는 민주정의당 [[권영우]](당시 [[KD 운송그룹]] 회장)가 1위로 당선되었고, 제12대 총선에서도 민주정의당 권영우가 재선에 성공한다. 이 당시 지방선거를 보면 스윙 스테이트적 성향이 강했다. [[제13대 대통령 선거]]에서는 [[노태우]]가 [[김대중]]에게 근소 우위를 보였고, [[제14대 대통령 선거]]와 제1회 지방선거, [[제15대 대통령 선거]], 제2회 지방선거, [[제16대 대통령 선거]] 또한 민주당이 많은 득표수를 올렸다. 알려진 것과는 달리 한나라당의 텃밭은 아니고 한나라당에서 인물 경쟁력이 뛰어난 후보를 내보내서 지역을 사수 한 셈이다. 다만 14대 대선과 15대 대선에서 보수 후보 득표율을 합하면 보수 후보가 훨씬 과반수를 넘는 일이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